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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인삿말 

 대기업 섬유계열사 최연소 임원을 거쳐 50여년 가까이 수편사 오직 한길만을 걸어오는 동안의 제 삶이 곧 한국 수편사시장의 역사 그 자체였다고 생각합니다.

 1992년 7월 창립이래 매해 매순간이 쉽지않았지만 늘 창조적인 삶과 창조적인 기업운영을 목표로 최선을 다해 왔습니다. 

 이제는 수세미실의 대명사처럼 되어버린 국내최초의 수세미실 '웰빙수세미™' 와 국내최초의

초극세사(수면사) 제품인 '소프트베베®' , '소프트붐붐®'을 필두로한 다양한 히트제품들이 저의 손에서 처음태어나 지금까지도 많은 니터분들의 사랑을 받고있기에 이를 늘 감사히 여기고 제 삶에있어 

이것이 하나의 중요한 가치라는 믿음으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한국을 비롯한  전세계 니터들을 위한 제품개발과 보다 글로벌한 세계시장의 발맞춰 나갈 수 있는

연일섬유가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더욱 겸허히 정진하여 나아가도록 하겠습니다. 

저희의 제품을 통해 일상의 추억을 채워나가는 모든 니터여러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항상 니터를 먼저 생각하겠습니다.                                                                                                                                                                                 

​연일섬유 창업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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