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개실 전문 제조기업 연일섬유는 2016 FW 신제품 '램스울 메종', '메종 플러스' 출시와 20여 년간 사용해온 회사로고를 변경하였다고 밝혔다.
기존 회사 로고에 새롭게 변화를 준 새 로고는 연일섬유를 의미하는 영어알파벳 Y, E, O, N, I, L, T, E, X 를 하나의 모양으로 형상화하였으며 20여 년간 사용해온 기존 로고와 혼동되지 않도록 새로 출시되는 모든 제품의 포장에는 새로운 로고를 적용하여 사용 중이다.
2016년 올해 출시된 제품에는 '연일 캐시미어 앙고라', '룩스울', '울티마' 등이 있으며 해당